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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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쉐어스 BTC 선물 ETF BITO, 출시 1년 주가 70%하락&투자금 ⅓토막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스톤릿지가 비트코인 중심 스타트업 액셀러레에터 프로그램 ‘울프’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8~12개 팀 혹은 30~50명의 스타트업 창업자로 구성되며, 뉴욕에서 8주간 코호트(Cohort)로 운영된다. 각 팀은 25만 달러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암호화폐 펀드인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전략 ETF(BITO)이 출시 1년 만에 약 70%의 주가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금융 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모닝스타에 따르면, BITO는 지난해 출시 직후 18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현재 자산은 6억 2400만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며, “모닝스타는 자금 유입 시점과 주가 하락률을 모두 고려해 BITO가 약 12억 달러 상당의 투자금을 잃은 것으로 추산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호스팅 업체 컴패스마이닝이 태양광 발전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스펜 크릭의 텍사스 채굴 시설에 27MW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컴패스마이닝은 올 4분기부터 앤트마이너 S19 XP 및 S19j Pro 9,000대를 호스팅 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9월 컴패스마이닝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조지아 채굴장 2곳을 폐쇄한다고 발표 한 바 있다.

한편, 26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가 폭스비즈니스 소속 기자 엘리노어 터렛의 트윗을 인용해 “美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 2명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인 게리 겐슬러에게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업계와 규제 기관 간의 ‘회전문 문제’에 대해 명확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언급했다. 

폭스비즈니스는 “해당 서한에는 ‘주요 암호화폐 플레이어들이 유리한 규제 결과를 얻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로비 자금을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면서, “두 의원은 이로 인해 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을 끼치고 결국 부패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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