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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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페이스북, 메타버스 주력 사업부 3분기 37억 달러 손실&매출도 예상치 크게 하회

2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메타(옛 페이스북)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 메타버스에 주력하는 회사 사업부인 리얼리티 랩스(FRL)가 37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분기(28억 달러 손실) 대비 증가한 수준으로, FRL의 3분기 매출은 2.85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4.06억 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전분기 FRL의 매출은 4.52억 달러 규모였다. 

이를 두고 메타는 “해당 부서의 영업 손실 규모가 매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업 전체의 장기적 영업이익 증가를 위해 우리는 FRL 투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출이 4분기에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메타의 리얼리티 랩스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제품과 서비스에 중점을 둔 곳으로 2021년 한해 동안 1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메타의 실적 발표와 함께 26일(현지시간) 메타의 시간외거래 주가는 약 8% 하락했다.

또한 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가 메타버스 세무서를 구축해, 메타버스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세무 당국 등은 글로벌 4대 회계 법인 중 하나인 EY(Ernst and Young)과 파트너십을 체결, 디센트럴랜드에 세무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르웨이 청년들에게 디파이 및 NFT 세금 관련 내용을 교육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EY 북유럽 블록체인 책임자인 마그누스 존스는 “노르웨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파이ㆍNFT 세금 납부 교육을 선도하는데 메타버스 공간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6월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아비트럼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헀다.

한편, 같은 날 코인데스크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고문 피터 컬스튼스는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는 NFT에 대한 규정을 모호하게 남아놨기 때문에 불확실성 제거를 위해 추가적인 정책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의회는 NFT에 대한 결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또 정치권에서 강력히 요청하는 등의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법안 등을 마련해 발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가령, 현재 초안이 마련된 미카에는 ‘NFT는 대규모 시리즈 또는 컬렉션의 일부일 때는 대체 가능하다’는 매우 독특한 문장이 포함돼 있다. 이는 잘못된 정의”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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