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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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 대기업,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급증해

최근들어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분야에 대한 대기업, 벤처캐피탈 등의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올 해 상반기만 해도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기업투자 및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총 투자액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모펀드, 대형 은행 등의 투자도 함께 늘었고 자산운용 규모 상위 100대 은행의 50% 이상이 가상자산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과 함께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의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투자가 급증한 것에 대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 및 성장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등이 잇따라 해당 분야에 베팅하면서 투자로 향하는 관심과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회계법인 KPMG는 ‘2021 상반기 핀테크의 맥’이라는 보고서에서 작년 1년간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영역에서 추진되었던 투자 규모는 43억달러(약5조원)였지만 올 해 상반기까지만 보더라도 그 규모가 2배 이상으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규모 추이를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 상승세로 바뀌었다.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총 투자액은 2018년에는 약 8조4천억원, 2019년에는 약 5조 8천억원, 2020년에는 약 43억달러 까지 내려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가 올해 급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2021년 초 비트소가 2억5천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고, 블록체인닷컴은 3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분야의 기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이 많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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