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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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꿈나무 메타스쿨 입학식’ 진행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가 지난 15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2기 꿈나무 메타스쿨 입학식’을 진행했다.

제2기 꿈나무 메타스쿨‘은 청소년 맞춤형 도시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가 가진 문제점을 직접 찾아내어 문제에 대한 개선방법을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직접 실천해보는 실습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1기 꿈나무 메타스쿨’은 이번 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6주 동안 진행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64명의 청소년들을 도시문제 해결사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 예정인 ‘제2기 꿈나무 메타스쿨’에는 총 250명의 청소년이 지원했고, 130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에 진행된 입학식은 충청남도 공주시를 비롯해 보령시, 계룡시, 서산시, 천안시, 아산시, 세종특별자치시 등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300명 가량 참석한 상황에서 진행됐으며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의 최기록 회장과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축사가 있었다.

최기록 회장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직접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기처럼 이번 2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도, ‘꿈나무 메타스쿨’이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일어나는 극단적인 기상현상은 기후변화가 우리가 당장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도시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있어, 이번 ‘꿈나무 메타스쿨’ 지원사업이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당일에는 입학식이 끝난 후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 지속가능도시연구소 이나래 소장의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해당 강연은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이 메타버스 실습을 통해 응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도시의 사례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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