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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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 인생 3번째 BTC 구매 ‘400달러→4000달러→2만달러’

2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연준 FOMC성명 발표를 앞두고 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최고 투자책임자 브래드 맥밀란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아직은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이같은 기조를 내비칠 경우 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면서, “특히 최근 주택 관련 데이터가 약화돼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 주택 가격 상승은 임대료 인상으로 이어지고 높은 임대료는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며, “따라서 이번 연준 회의의 관건은 연준이 이같은 추세를 인지했고, 또 인정할지 여부”라고 부연했다.

반면, 이날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27.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슨 피지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인베이스 BTC/USD 일봉차트 기준 BTC가 1만8,600 달러선을 지켜내지 못하며 윅오프 반등 시나리오 중 ‘쌍바닥’ 패턴 완성에 실패한다면, 훨씬 낮은 저점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추가 하락이 나와도 올해 상반기 발생한 것과 같은 큰 낙폭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1만3,000~1만6,000 달러 사이에서 바닥을 찾을 수 있겠지만 이때 시장 내 투심은 극단적으로 부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같은 날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인생의 세 번째 BTC 투자는 가격이 2만 달러 안팎을 오가는 지금”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첫 번째 BTC 투자는 비트코인 백서를 읽은 지 2년 뒤인 2015~2016년이었는데, 당시 매수가는 400달러 수준”이라며, “두 번째 투자는 S2F 모델을 발표했던 2018~2019년 약세장 당시 4,000달러 수준에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 투자는 2만 달러를 오가는 바로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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