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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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밸류’, “내년 9월 서울숲에 NFT 공간 오픈할 것”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NFT 전용 공간을 서울숲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네오밸류측이 2023년 9월에 ‘루프스테이션 서울숲’을 비롯해 성수동 2개 부지에 대해 혁신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NFT 전용 공간’으로 특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네오밸류는 또한 현재 소유중인 용산 부지에 NFT 사업을 꾸준히 적용, 확장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네오밸류는 우리나라 최초로 NFT콘텐츠를 비롯해 기업,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오프라인 NFT 시장을 공략, 새로운 NFT 생태계를 조성, 확대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네오밸류의 행보는 최근 NFT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망을 넘어서 오프라인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NFT를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행사 및 NFT 오프라인 전시회가 생겨나긴 했지만, 사실 이들을 중심으로한 전용 오프라인 공간은 부족했었다.

회사측은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들을 집약하여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한 NFT 오프라인 플랫폼을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3년 9월에 오픈 예정인 루프스테이션 서울숲 및 2025년에 준공될 ‘루프스테이션 커넥트’에서 이에 대한 성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루프스테이션 서울숲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과 뚝섬역 근처에 자리를 잡고, 5천평이 넘는 규모로 지하 6층, 지상 11층 건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루프스테이션은 다양한 업무 공간을 비롯해 리테일, F&B 등의 라이프스타일 체험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며, 얼마 전에는 사찰음식의 대가로 알려진 정관 스님의 ‘두수고방’ 입점이 확정되기도 했다.

회사는 또한 공유 오피스 입주를 원하는 NFT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기획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공유 오피스에 최종 입주하면 다양한 NFT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킹을 가질 수도 있으며, 지속적인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NFT 멤버십 등의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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