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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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와’, “나이지리아 무역특구에서 ‘NFT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할 계획”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인 ‘글루와’가 최근 나이지리아 무역특구에서 ‘NFT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글루와측은 나이지리아 경제 핵심 도시로 유명한 라고스에 위치한 ‘레키 자유무역지구 개발회사(LFZ)’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글루와는 이로써 향후 라고스 자유무역지구를 비롯해 나이지리아 수출가공지역청(NEPZA)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기 양측 사이에서의 무역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협업을 추진하고 가상자산 특화 구역을 구축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LFZ’는 글루와와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LFZ에서 거래하는 상품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전환하고 NFT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유무역지구에서 활동중인 기업들은 해당 대출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산 유동성을 제고할 수 있고, 이를 기업 운영 자금 및 사업 확장 비용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8월 초 글루와(Gluwa)의 오태림 대표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기존의 전통 금융(TradFi) 시장의 규모 만큼 발전하기 위해서, NFT 소유권을 바탕으로 대출, 담보를 설정할 수 있을 만큼 그 이용 범위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분석을 전한 바 있다.

오태림 대표는 당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2)’에 참여해 ‘기존 금융에 크립토 및 NFT를 포함한 대중화’라는 테마로 진행된 패널 토크에 참석, 견해를 밝혔다.

오 대표는 행사에서 “크립토 대중화는 대중들의 삶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디폴트’가 됐을 때 완성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금융 소비자들을 전통 금융을 넘어 가상자산,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으로 데려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들이 이들에게 웹3.0 금융에 접근할 필요성을 확실히 부여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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