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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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머스크의 BTC 결제지원 철회 행보 따르지 않을 것!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비트코인(BTC) 결제 지원 철회 행보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인 큐반은 수요일 머스크에 대한 트윗을 언급하며, “매버릭스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도게코인(DOGE)을 티켓과 굿즈상품의 결제 수단으로 계속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큐반은 또 “우리는 금을 가치의 저장소로 대체하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대형 은행과 동전 사용을 줄이면,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BTC 채굴과 관련된 탄소 발자국을 이유로, 테슬라가 비트코인 지불을 더 이상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머스크의 발표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 밑로 폭락하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이 10% 이상 하락하는 등 상당한 시장 조정을 촉발하게 됐다.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소비량은 종종 ‘끓고 있는 바다 이야기’를 옹호하는 BTC 비평가들에게 인기 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몇몇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채굴자들이 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 이같은 주장을 반박한다.

머스크가 테슬라를 위해 비트코인 결제를 포기한 것도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에 대한 입장과 관련이 있다. 수요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환경 보호국에 신청이 보류된 8개 회사 중 한 곳이라고 한다.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30년 순 제로 배출 목표를 세움으로써 수십억 달러 규모가 된 미국 탄소배출 시장은 테슬라 같은 회사들에게 더욱 매력적이 됐다. 금융분석업체 리파이티브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탄소배출권 시장은 2020년 20% 성장해 272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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