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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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킴, “NFT 1000만 개 무료 지원할 것”

켄트킴 의장이 이번에 개최하는 727컨퍼런스를 배경으로 해서 NFT 1000만 개 가량을 무료로 지원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메타 NFT KOREA 2022 켄트킴(Kent Kim) 의장은 오늘 오전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남녀노소 메타버스와 NFT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으며, 삼성이나 LG 등 한국 대기업들도 현재 메타버스와 NFT에 대해 배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하며 개회사를 시작했다.

그는 또한 “올 해 2번째로 진행되는 메타 NFT 코리아 컨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1000만 명 범국민운동을 본격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열리는 어떤 종류의 축제든, 참가한 1000만 명의 사람들에게 모두 NFT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늘 컨퍼런스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전부 NFT 에어드랍 이벤트의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오늘 7월 27일은 제1회 EMC 국제 전기자동차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개최를 전 세계에 공표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MC는 대한민국을 기점으로 유럽의 F1처럼 해마다 전 세계 지역에서 전기자동차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친환경과 전 세계 전기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교류하고,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초대권을 지참한 일부 기업들만 참석 가능한 비공개 컨퍼런스로 알려져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스타벅스 본사 임원을 비롯해 전 로스트차일드 은행 출신이면서 동시에 전 시그눔 은행 준법감사를 지낸 위그르 발텐스페르거 제이비 대표 변호사 등 업계의 핵심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727 메타 컨퍼런스에 초청된 기업 가운데 아이피샵은 “해당 행사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영역에 관심이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727 메타 컨퍼런스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의 참여자들은 테슬라 경품 이벤트 참여를 비롯해 NFT 에어드랍, 국제코스프레대회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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