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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에버’ 코인, 4월 21일 안으로 거래지원 종료 여부 결정 예정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장된 코인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오는 4월 21일까지 ‘퓨리에버’코인에 대한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 4월 7일 백서 팀 프로젝트에서 공개한 자료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암호화폐 퓨리에버를 투자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코인원은 지난 3월 외부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퓨리에버’를 투자 유의종목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3월 외부평가보고서 제출 이후 해제됐지만 최근 강남에서 일어났던 암호화폐 관련 범죄 이후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했다는 사유를 들어 투자 유의종목으로 재지정했다.

한편 퓨리에버 재단이 토큰인사이트로부터 지난 2월 13일에 보고받은 외부평가보고서에는 KT를 비롯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등이 파트너사로 등록돼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KT, eMTC 등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요청받았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퓨리에버’는 이번 2023년에 발표한 ‘2023 프로젝트 로드맵’에서 올해 1분기 KT와 관련된 ‘퓨리웨이스트’ 확장 사업을 추진, 생태계를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KT의 한 관계자는 현재 유니네트워크 및 퓨리에버 코인과 관련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다고 전했다.

유니네트워크는 ‘퓨리에버’를 발행한 기업으로, 이번 2023년 1분기에도 퓨리웨이스트 확장 사업을 추진중이며, 이는 2개월 전에 발표했던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협력을 추진중이라고 밝힌 퓨리에버 재단의 주장과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도 역시 퓨리에버 재단과는 서로 관련성이 벗다며 선을 긋고 있는 상황이다.

보고서에서는 유니네트워크가 협회측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음식물쓰레기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 등을 담당했다고 나와있지만, 협회측은 사업을 적이 한번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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