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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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곧 세 번째 번영 맞이할 것”

최근까지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던 암호화폐 시장이 곧 세 번째 번영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이와는 반대로 중국은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계 자금이 대규모 유입되고 있고, 비트코인 발행량이 급감하는 반감기가 곧 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KB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19일 보고서를 통해 과거에 있었던 암호화폐 초기 붐은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주도했으며, 미국이 2차 붐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중국의 자금 재유입으로 3차 붐의 사이클이 비트코인 반감기와 함께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황 중계 전문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에 의하면 지난 4월 19일(오전 6시1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전 대비 약 3.14% 급등한 3만364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2771억달러대로 1조달러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에 1만달러 수준으로까지 하락했었던 비트코인은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미 연준의 긴축적 조치 및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들의 잇따른 파산, 미 SEC의 규제 행보 가속화 등 악재 뉴스가 가득한 상황에서, 곧 ‘홍콩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를 통한 허가가 날 예정’이라는 소식으로 중국의 자본 유입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중국 당국이 홍콩증권 선물위원회(SFC)에 이번 2023년 6월 1일부터 관련 라이센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일반 개인들에게도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할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 현재는 1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만 거래를 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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