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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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 NFT 및 디파이 등 신기술 기회 발굴 위해 새 자문 변호사 고용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최근 본격적으로 NFT 및 디파이 관련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문 변호사를 고용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더블록이 전한 바에 의하면 월트디즈니컴퍼니(Walt Disney Company)는 NFT 등 디지털 신기술의 기회를 발굴하고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내에 자문 변호사를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링크드인에 공지된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채용 공고 내용에 의하면, 이번에 고용할 변호사는 메타버스 기술 및 탈중앙화 금융 등의 신기술 영역에 대한 글로벌 신흥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과 협력을 진행하게된다.

고용된 변호사는 추후 NFT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 제3자 마켓플레이스, 클라우드 공급 관련 프로젝트 등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복잡한 계약을 체결하고 초안 작성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해당 공고는 지난 9월 24일 링크드인에 최초로 게시됐으며, 지난 9월 초 디즈니의 CEO인 ‘밥 채펙(Bob Chapek)’은 “우린 현재 메타버스에 대한 계획을 탐색,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잇다.

한편 이번 해 2분기에 디즈니는 ‘차세대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담당할 부서의 부사장으로 오랜 시간동안 애플(Apple) 임원으로 재직했던 사람을 새롭게 채용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소비자 경험 관련 부서를 ‘차세대 스토리텔링 & 소비자 경험’ 담당 부서로 전환했다.

디즈니 CEO ‘밥 채펙’은 “디즈니는 이것을 차세대 스토리텔링으로 여기고 있으며,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쓰게되면 복잡하게 느껴져서 자주 안 사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지난 2021년 iOS 및 안드로이드용 비브(VeVe) 플랫폼에서 월트 앤드 미키 ‘파트너스’(Walt & Mickey “Partners”) NFT를 삭제 조치한 바 있다.

새롭게 고용되는 변호사는 월트디즈니컴퍼니 법무 부서에서 일하게 되며, 특히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대규모 기업의 관행을 가진 다국적 대형 로펌에서 복잡한 기업 자문을 수행한 경력을 5년 이상 보유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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