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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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DBS은행, 실적발표에서 1분기 10배 성장한 자사 암호화폐 거래소의 추가계획도 밝혀

싱가포르 최대 유통·상업은행인 DBS은행이 2020년 12월 기관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에 이어, 성공적인 1분기 재무성과를 발표했다.

DBS 은행 홈페이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BS 금융위원장 정석휘는 1분기 순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0억달러를 돌파 해, 전 분기보다 두 배나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DBS CEO 피유시 굽타는 그동안 DBS가 새롭게 론칭한 기관 암호화폐 플랫폼 DBS 디지털 거래소가 일일 거래량 3,0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로 10배 증가하면서, 은행의 최근 이정표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굽타 CEO는 2021년 2/4분기에 예정된 회사 최초의 보안 토큰 출시 등 새로 출범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추가 계획도 발표했다.

그는 글로벌 은행 간 거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블록체인 벤처사업 출범을 위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즈, 싱가포르 국영 투자기업 테마섹과 협력한 점도 언급했는데, “블록체인은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 돈은 이미 처리된 디지털 형태로 변환될 수 있는데, 이는 메시지처럼 빠르게 결제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굽타는 “DBS와 JP모건의 블록체인으로 구동되는 국경 간 결제는 싱가포르 달러와 미국 달러를 중점으로 하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며, “유로, 스털링(영국 파운드화), 렌민비(중국의 화폐 제도=위안화) 등이 제도의 일부가 되도록 다른 은행들도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우리는 결제 인프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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