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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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3대 회계책임자 였던 리오스, 리플 이사회 팀원으로 합류!

미국 43대 회계책임자인 로사 구마타오타오 리오스가 리플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4일 리플의 발표에서 동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밑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재무관을 지낸 리오스가 새롭게 회사 리더십 팀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리오스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쌓은 경력에 대한 신뢰 하에 그녀를 합류시키기로 한 회사 결정의 핵심으로, 그가 “급속히 가속화 중인 사업”에서 성공한 점을 꼽기도 했다.

리오스는 “리플은 전세계적으로 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합법적인 역할로써, 암호화폐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라고 말하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우리의 미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리오스의 이름은 암호화폐 쪽 보다는 피아트(fiat)와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리오스는 회계 담당자로서 재임 중 인쇄된 모든 미국 지폐는 그녀의 서명을 받아야만 했다.

리플은 또 핀테크 기업 그린닷의 결제 플랫폼 페이니어미(PayNearMe)를 보유한 크리스티나 캠벨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재무책임자’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벨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롭게 꾸려진 리더십 팀은 최근 리플 암호화폐(XRP)가 처음으로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밈코인으로 유명한 도지코인(DOGE)한테 빼앗긴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소송에 휘말리느라 정신없었던 XRP은 높은 가격 변동성을 겪은 것은 물론, 폴카도트의 DOT와 바이낸스 코인 BNB의 랠리 속에서 지난 4월에야 겨우 4위 자리를 되찾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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