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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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자사의 월렛 활용시 네트워크 수수료 없이 거래 진행 가능”

로빈후드가 최근 월렛 베타버전 출시와 관련해 폴리곤 지원 위해 곧 네트워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더블록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로빈후드(Robinhood)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수탁 지갑의 베타 버전이 총 1만 명의 iOS 이용자들에게 공개됐다.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공개한 독립 실행형 애플리캐이션 ‘로빈후드 월렛(Robinhood Wallet)’을 활용하게 되면 네트워크 수수료 발생 없이도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된다.

한편 로빈후드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해당 앱은 일단 폴리곤(Polygon)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긴 했으나 추후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로빈후드 크립토(Robinhood Crypto)의 한 관계자는 “저비용 모델로 폴리곤을 채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크립토의 최고 기술 책임자로 알려진 ‘조안 커브랫(Johann Kerbrat)’은 “로빈후드 월렛 베타 출시는 로빈후드를 이용자들이 봤을 때 가장 신뢰할만 하면서 단순한 암호화 플랫폼으로 구현해내기 위한 기업의 여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뜻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빈후드측이 전한 바에 의하면 서클(Circle)의 USDC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베타 기간에 앱의 법정 화폐 기능을 수행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지갑을 구축할 시에 매틱(MATIC) 토큰을 얻는 방식의 리워드를 쌓을 수도 있는 보상 센터를 지원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로빈후드 월렛은 로빈후드의 메인 플랫폼만큼, 혹은 그 이상의 토큰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커브랫은 베타 기간에 총 25~30종의 토큰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베타 기간이 끝나면 관련 플랫폼에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기능도 도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로빈후드가 web3 또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보관 지갑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행보는, 미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거래 쌍에 대한 수수료를 낮추는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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