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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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암호화폐 겨울x 거시경제 겨울o…’BTC 10만 달러 도달 시간문제’

18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최근 킷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매크로 환경이 정리되면, 비트코인은 오는 2025년 내에 10만 달러에 거래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암호화폐의 겨울이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겨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암호화폐가 여러 자산군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맥글론은 “암호화폐는 경주에서 가장 빠른 말이고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마라톤 디지털의 프레드 티엘 CEO는 백악관이 최근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한 가운데 “규제 기관은 비트코인 채굴자들에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을 장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사용 채굴자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화석 연료 에너지 사용에 대해서는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작업증명(PoW) 암호화폐 채굴을 효율적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날 블리핑컴퓨터는 보안업체 아쿠아 시큐리티의 분석을 인용해 “작년 11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유명 해커 조직 팀TNT(TeamTNT)가 9월 초부터 활동을 재개,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아쿠아 시큐리티의 분석에 따르면, 팀TNT가 시도 중인 공격 유형에는 비트코인에 도입된 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의 매개변수인 ‘SECP256K1 해킹’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아쿠아 시큐리티는 “양자컴퓨터가 개발, 도입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암호화폐 알고리즘을 깰 순 없겠지만, 팀TNT는 하이재킹한 외부 리소스를 이용해 이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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