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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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 일론 머스크 CEO가 진행하는 트위터 인수에 가담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진행중인 트위터 인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0월 26일 업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CEO는 현재 트위터 인수를 진행하기 위한 협상을 추진중이며, 이는 약 440억달러(한화로 약 63조원) 규모로 알려져있다.

해당 인수와 관련해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일론 머스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중이라고 발표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일론 머스크와 함께 트위터 지분을 공동 인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된 자료 내용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참여한 한국 기업은 ‘미래에셋’ 단 하나로 알려져있다.

이는 미래에셋이 ‘랜드마크’ 거래에 이름을 등록함으로써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써의 입지를 다져가겠다는 취지로 파악된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박현주 회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인수가 미국 투자 법인에서 거래를 가져와 승인한 건”이라고 설명하며 “일론 머스크 관련 투자 프로젝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미래에셋은 예전에 일론 머스크가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우주탐사 플랫폼 스페이스X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주 안에 트위터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25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내용에 의하면 일론 머스크는 금융사들과의 통화에서 “이번 10월 28일까지 트위터를 인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목록에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월 26일 업계에서 최초로 개인연금 상장 리츠 매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츠(REITs)는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금한 후 부동산과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를 진행하고 수익을 다시 투자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부동산투자회사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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