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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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지난 주 최저치 기록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할인율이 최근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거래되어왔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rayscale Bitcoin Trust, GBTC)은 지난 주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더블록이 발표한 데이터 대시보드(The Block’s Data Dashboard)에 의하면 GBTC의 할인율은 거의 –35.26% 정도로 역대 최저치로 파악된다.

이것은 곧 GBTC의 시장 가격의 수준을 의미하는데, 순자산 가치(NAV)보다 약 35% 가량 낮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GBTC는 지난 6월 17일에 전 저점인 –34%을 기록한 바 있으며, GBTC에 대해 현물 비트코인 ETF로 전환이 가능한지에 대해 SEC의 결정이 발표되기 전 할인폭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GBTC 자체를 현물 ETF로 변환하기 위한 조치는 기업이 사기나 조작 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규제 기관의 설명에 따라 거부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결국 그레이스케일은 결정을 내린 후 SE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지난 9월 23일에 나타났던 최저치는 암호화폐와 금융 시장에서 나타난 광범위한 침체 분위기로부터 나온 결과로 파악된다. 코인베이스(Coinbase)측이 발표한 정보에 의하면 비트코인(Bitcoin)은 지난 9월 26일 약 19,173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인 더블록이 전한 바에 의하면 지난 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는 미 연방기금 에 대한 금리를 약 75bp 가량 올림으로써 거의 15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금리를 3%에서 3.25%로 높이기로 한 결정은, 시장 가격이 처음에 75bp 가량 급증하면서부터 예측된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연관성이 지난 5월 이후에 최고점에 도달한 이후부터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을 추종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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