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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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와, 오픈파이 생태계 조성 및 확장 목적으로 트론과 협력관계 맺어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 ‘글루와’가 최근 오픈파이 생태계 조성 및 확대를 목적으로 트론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글루와(Gluwa)는 오늘 27일 신용기록 네트워크 크레딧 코인의 생태계의 발전을 목표로 트론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루와에서 구축한 가상자산 브릿지(개별 블록체인 사이에서 이루어진 거래와 이전을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플랫폼)로 알려진 ‘게이트웨이 다오(Gateway DAO)’ 와 글루와의 비수탁형 월렛에서 이번 해 4분기부터 트론 네트워크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저스틴 선(Justin Sun)이 창시한 트론은 지난 2018년, 이더리움 네트워크로부터 독립한 블록체인 바탕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트론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저장, 배포하고 이와 관련해 지급 및 신용 거래 서비스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트론은 과거에 국내 대기업 삼성과 공식적인 협업관계를 체결하고 삼성 모바일 블록체인 월렛상에서 트론(TRX) 코인을 공식 지원하는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글루와는 향후 게이트웨이 다오 브릿지를 기반으로 트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블록체인 신용 기록 네트워크에 접근하려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루와는 비수탁형 월렛 상에서 트랜잭션 처리가 신속하면서도 수수료가 비교적 합리적인 트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투자자들의 접근성 및 유입을 증가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글루와의 한 관계자는 “크레딧코인 에코시스템에 요즘 빠른 속도로 성장중인 트론 네트워크를 도입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멀티체인 웹3 생태계 및 오픈파이 생태계를 확대함과 동시에 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저렴하고 효율성이 높은 트랜잭션 혜택을 선보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글루와는 지난 9월 21일, 나이지리아 라고스 소재의 레키 자유무역지구 개발 업체와 협업관계를 체결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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