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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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NFT플랫폼 출시 소식에 시간외 거래서 30%급등

지난해 대표 밈스탁으로 자리매김한 게임스탑이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美 경제전문방송 CNBC는 “게임스탑이 최근 게임 전용 NFT 거래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해당 소식이 밝혀진 이후, 게임스탑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스탑은 지난해 활약으로 1000%넘게 급등한 후, 하락과 상승세를 오가다 지난해 11월 접어들면서 실적이 부진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날 게임스탑의 NFT 거래 플랫폼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이게 된 것이다.

이날 CNBC는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게임스탑이 NFT 거래 플랫폼 출시를 앞둔 것 같다”면서 “이미 NFT 및 가상화폐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NFT 가운데 게임 캐릭터 의상, 무기 등을 주로 다룰 예정”이라며,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픈씨는 기업가치 135억 달러로,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준 NFT의 몸집 불리기가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일각에선 앞으로 NFT시장이 더 크게 성장해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게임스탑 주가는 장중 거래에서 보합세를 보이다 전날대비 1.28%상승한 131.03달러로 마감을 했지만, CNBC의 NFT플랫폼 출시 소식이 보도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최종 23.345%상승한 161.62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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