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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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그룹, ‘코드’와 제휴…트래블룰 시스템 작업 참여

게임사로 유명한 컴투스그룹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트래블룰’에 대응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7일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DE)’와 함께 트래블룰에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컴투스플랫폼 측은 “컴투스가 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와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은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사업자가 가상자산을 전송할 때 거래인의 실명 등 인증 정보를 수집하도록 정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규정이다. 오는 3월 25일 부터 공식 발효된다.

트래블룰 시행을 앞두고 코인원·빗썸·코빗 등 업비트를 제외한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합작해 코드를 설립했다. 현재 원활한 트래블룰 준수를 위한 회원사 확보 및 해외 솔루션 연동, 한국형 솔루션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 가운데, 컴투스플랫폼은 코드가 시작한 트래블룰 대응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트래블룰 솔루션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시스템 최종 테스트 및 참여 거래소 연동 작업에 한창이다.

양측은 이달 중 해당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고도화 및 업그레이드 작업 등도 실시할 것이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은 코드와 포스텍(POSTECH)이 공동 연구 중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R3 코다’ 도입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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