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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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 수수료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개시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마일리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늘 26일, 빗썸은 거래 수수료 금액 중 약 3%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빗썸 마일리지(B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국내 거래소들 중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빗썸드롭스를 비롯해 각종 거래지원 이벤트, 수수료 쿠폰 구매를 진행시 활용 가능하며, 마일리지는 매주 1회 적립되고 사용 가능한 유효기간은 최장 1년으로 알려져있다.

이제 고객들은 원화 및 비트코인 관련 거래 진행시 드는 수수료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빗썸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이 빗썸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에 새롭게 마일리지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하며 “향후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로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빗썸은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1년경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빗썸라이브’를 지속되는 적자로 인해 휴업을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업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빗썸라이브는 빗썸 실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강종현 씨의 여동생인 강지연 씨가 대표로 재직 중인 곳으로 알려져있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빗썸라이브’의 휴업이 논란의 중심으로 부각된 것은, 빗썸의 여러 관계사들의 현실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21일 빗썸라이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공식적으로 휴업하기로 결정했다고 사내에 공지한 바 있다.

또한 공식적인 ‘빗썸 라이브’ 휴업 종료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빗썸라이브측은 “커머스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으나, 지속적으로 누적된 적자로 인해 더 이상의 회사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또한 빗썸라이브측은 “빗썸 라이브의 존폐 여부에 대해 현재 심각하게 고려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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