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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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20일 변동성 18년 이래 최저& 호들러 점유율 15년 이래 최고 ‘랠리 전망’

25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가 “24일 기준 비트코인 20일 변동성이 나스닥, S&P500의 20일 변동성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2018년 이후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테크데브 역시 “BTC/NASDAQ 주봉차트 기준 볼린저밴드가 비트코인 탄생 이후 가장 좁은 폭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곧 본격적인 BTC 상승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핀볼드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마툰(martuun)은 “25일 기준 비트코인 유통량 중 75%는 장기 보유자들이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2015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장기 보유자들은 시장의 다른 단계들을 경험한 적 있는 숙련된 시장 참여자들”이라며, “그들은 통계적으로 매수 편향을 갖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 지지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인 투자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장 참여자들도 장기 보유자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장기 보유자 주도 매집 과정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새로운 강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같은 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다중 전략 헤지펀드 최고 투자 책임자 매튜 맥브래디가 암호화폐 헤지펀드 스트릭스 리바이어던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4년 매튜 맥브래디는 15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블랙록의 다중 전략 전략 헤지펀드 최고 투자 책임자를 맡았으며, 이에 앞서 베인 캐피탈의 북미지역 프라이빗 에쿼티 그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합류 소식과 관련해 스트릭스 리바이어던 측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LP들을 위해 대체 투자 전략을 구축해온 매튜의 경험은 유례가 없다”면서, “회사의 투자 전략과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브래디는 “크립토 윈터 기간 모든 대형 플레이어들이 흔들리고, 시스템의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진입하기 좋은 시기”라고 언급하며, “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시기는 지배적인 전략, 즉 단순한 매수 또는 보유 전략이 더 이상 먹혀들지 않을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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