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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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세계화 위한 블록체인 기반 ‘클레이튼&크러스트’ 싱가포르에 설립

카카오는 싱가포르로 눈을 돌리면서 아시아에서 벌어지는 기업형 블록체인 경쟁에 발맞추기를 원한다.

싱가포르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대한 카카오의 세계화 의제를 촉구하는 차기 포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전한 월요일 코리아 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두 개의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단체인 클레이튼 재단과 크러스트를 싱카포르에 설립했다.

클레이튼 재단은 비영리 단체인 반면 크러스트는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카카오는 싱가포르의 클레이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광범위한 침투성 육성에 양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재단은 지난 8월 론칭 당시 사명을 밝히며, 클레이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사전적이고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재단은 “블록체인 세계의 개발자와 사업에 재원은 물론 인적자원도 적극 투자해 우리 생태계의 성장과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싱가포르 증축은 카카오가 서비스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하는 개선 적립금 포함 등 3억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개발 자금 등이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다른 국내 주요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기술에 강세다.

실제로 KT가 2019년 12월 부산에서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을 때, 이 소식은 한국의 모든 주요 대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벤처에 관여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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