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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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터넷금융협회, 암호화폐 투자 위험성 경고

중국인터넷금융협회가 중국은행협회, 중국결제청산협회와 공동성명에 서명하며 암호화폐 투자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상하이증권(上海 secur secur) 보도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인민은행 산하 무역협회는 ‘가상화폐 거래 투기 위험 방지’라는 제목의 코뮈니케를 발행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비트코인(BTC)과 암호화폐 리스크에 대한 PBoC의 이전 발표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협회들은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회원들에게 디지털 화폐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는 주문부터 시작해 암호화폐 투자 관련 4가지 이슈를 정리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실제 화폐’가 아니며 상품과 서비스의 교환 매체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지난 7월, 베이징 중재위원회는 비트코인을 가상 상품으로 선언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무역협회는 두 번째 이유로 금융기관과 다른 회원 기관들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인터넷 플랫폼 법인회원은 가상화폐 관련 사업활동을 위한 온라인 사업장, 상업용 디스플레이, 마케팅 홍보, 유료 전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며, “단서나 관련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히 관계부서에 보고하고 관련 조사 및 지원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역협회도 소매업자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에 관련된 위험을 경계하는 동시에 회원 기관들이 디지털 통화와 관련한 기존 규제 조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은 2017년 토큰 발행과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면서 주요 거래소가 국외로 사업을 이전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러한 조치는 정부가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 서술에 찬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등 암호화폐에 대해 종종 상충되는 진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중국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암호화폐 채굴을 규제한다는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중국의 자치 내몽골 지역이 비트코인 채굴 때문에 폭발적인 전력 사용량을 보인 것인데, 그로 인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을 억제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또한 중신은행은 비트코인을 봉쇄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그러면서 중신은행 측은 가상화폐 계좌룰 차단하기도 했다.

중신은행은 계좌가 비트코인 거래 등에 사용됐을 경우에 정상적으로 금융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면서 은행업계는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에 대해서 철저하게 단속을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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