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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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FOMC 회의결과 따라, BTC 강한 반등 or 단기바닥 형성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이자, 미 금융기업 에델만파이낸셜서비스의 설립자인 릭 에델만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기 투자를 한다면 지난 9개월간 있었던 크립토 윈터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충분히 무시할만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는 규제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는 1%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며, “규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이 비율은 변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SEC, CFTC, 재무부, 국세청, 금융산업규제국(FINRA), 연준에서 규칙을 마련 중이고, 의회에서는 50개 이상의 (암호화폐) 법안이 발의됐다”면서, “매우 건전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또 이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CIO인 매트 호건은 “이더리움 2.0머지(PoS전환)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열었다”며, “시장에 유입되는 기관 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의 활동적인 움직임은 미래에 암호화폐가 시장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암호화폐는 방향성을 잃었다. 적어도 9월까지는 방향이 나올 것 같지 않다”면서, “1년 후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는 SEC 등록을 추진할 것 같고, 개별 토큰 프로젝트는 이보다 더 후에 SEC 등록에 나설 것 같다”고 전망했다.

같은 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불 캐피탈의 조 디파스퀄 CEO는 “이번 주 FOMC 회의에서 비둘기파적인 신호가 있으면 시장이 강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금리를 75bps 올려 암호화폐 가격이 추가 하락할 시에는 단기 바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 2만달러 이하는 여전히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며, 1만5,000~1만7,000달러 구간에서 계속해서 축적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BTC가 큰 폭의 돌파 움직임을 보이면 최대 2만4,000 달러 까지 도달을 기대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오는 22일 1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디지털자산법안의 주요 쟁점 및 입법 방향’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자산시장 참여자간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공시제도,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불공정거래 규제체계, 사업자에 대한 진입규제 및 행위규제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주제 발표는 자본연의 김갑래 선임연구위원이 맡으며, 패널로는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사무국 총괄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이정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한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주현철 법무법인 이제 미국변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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