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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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 ETF에 비트코인 투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안담은 것…서제막급

세계 최대 관리 은행이자 자산 서비스 회사인 미국의 금융 기관 ‘BNY 멜론’은 최근 자사 운용 ETF 중 하나의 실적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업을 담고있지 않아 큰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NY 멜론 오퍼투니스틱 스몰 캡 펀드(DSCVX)’는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6개월 동안 총 35% 상승하여, 같은 기간 약 41.7%의 수익률을 기록한 ‘러셀 2000지수’를 밑돌았다.

BNY 멜론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비트코인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후 현재는 48억 달러 이상으로 BTC 보유가치가 증가한,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기업정보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주식을 매입하지 않은 데 대한 비탄이 담겨있다.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우리 ETF를 노출하지 않기로 했던 결정으로 인해 펀드 실적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나와있다.

이 문건에는 또한 금광업체 ‘알라모스 골드(Alamos Gold)’를 매입한 펀드의 포지션에 대해 “금값 약세로 해당 기업 주가가 떨어져 우리 펀드도 실적에 타격을 입었다”고 적혀 있다.

‘ETF닷컴’에 따르면 현재 88개의 ETF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노출돼 있으며, 여기에는 현재까지 6위의 성과를 기록한 2021년 펀드인 ‘앰플리파이 트랜스포매이셔널 데이터 쉐어링 ETF(BLOK)’ 가 포함되어 있다. BLOK은 암호화폐 기업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 포트폴리오의 5.20%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투자돼 있어, 단일 할당 비율 기준으로 MSTR의 최대 보유자이다.

평균적으로 미국계 ETF들은 자본금의 0.57%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배정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 첫 비트코인 투자를 발표한 이후 22억 달러 상당의 BTC를 축적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암호화폐 보유량 가치는 120% 상승했다.

같은 기간 MSTR 주가는 135달러에서 655달러로 385%나 급등했다. 또한 2월 초, MSTR는 1,270달러를 넘어서는 사상 최고가로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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