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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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2021년 현재 가상자산 시장 투자 총액 약 35조원 규모에 달해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1년동안 가상자산 분야의 산업 내 투자 총액을 300억달러로 집계했다. 블룸버그는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해 투자금이 특히 몰렸던 분야로 블록체인 게임, 가상화폐, 디지털 수집품 거래소를 언급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경우 5개월 전 약 9억달러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던 FTX가 1년 전과 비교하여 약 180억 달러의 규모로 확대된 것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이외에도 올 한 해동안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온라인 게임 내지 블록체인을 도입 및 융합한 다양한 게임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유저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레이 투 언 콘텐츠가 가상화폐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세계에서 하나의 투자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는 내용도 언급되었다. 한편 플레이투언의 대표 기업으로는 엑시 인피니티의 제작사인 스카이 마비스가 거론되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에 대해서는 소프트뱅크가 한달 전 이 플랫폼에 약 9천3백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는 최초로 투자금을 부은 가상화폐 발행 기업이었다. 한편 대체불가능한 토큰인 NFT 거래소에 대한 투자 현황을 보면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픈시(Opensea) 대체불가능토큰 거래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픈시는 이미 5개월 전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달러 상당의 투자금을 모금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3년 전인 2018년에 있었던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금액이 총 80억 달러에 달했었는데, 현재는 그 금액이 약 300억 달러로, 과거에 비하면 거의 4배나 증가한 수치로 볼 수 있다. 2021년 한 해의 글로벌 투자 금액의 24%에 해당하는 72억 달러는 미국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진다.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블록체인 게임, 메타버스 분야로 모여드는 투자금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내년부터 들어갈 총 투자액은 지금으로써는 예측하기도 어려운 큰 규모의 금액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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