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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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곧 안전자산 될 것…’규제 불확실성, 가장 큰 리스크’

28일 비트코인닷컴은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의 단기 하락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시스템은 문제가 존재하며, 보다 많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발언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디파이 관련 규제 강화를 촉구하면서 “암호화폐 상품을 포함한 책임있는 혁신을 지지한다”며, “다만 암호화폐 규제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비트코인닷컴은 “코인베이스 BTC/USD 일봉 차트 기준 BTC는 수평 매물대 구간인 1만8,300 달러 부근에서 단기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ETH는 코인베이스 ETH/USD 일봉 차트 기준 1,230 달러 부근의 수평 지지선과 1,300 달러 부근의 저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일 이동평균선이 바닥을 찾으며, 약세 모멘텀은 진정되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28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의 모기업 DCG의 창업자 배리 실버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곧 안전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록체인 중심 투자펀드 판테라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 댄 모어헤드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에 존재하는 가장 큰 위험은 규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 년간 암호화폐 기술은 보완되며 발전해왔고 많은 위험 요소들이 사라졌다”면서, “여전히 우려되는 부분은 규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불확실한 규제는 기술 혁신을 저해한다. 규제 불명확성으로 인해 기업과 프로젝트가 해외(미국 외 국가)로 유출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강조다. 

앞서 판테라캐피털은 12.5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 펀드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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