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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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le’s work sold at record price of $69.35 million at NFT auction

‘비플(Beepl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윈켈만의 NFT작품 경매가 69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11일 경매장에서는 암호 아티스트 비플의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판매를 마감했는데, 해당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작품에 대한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6025만 달러 였다. 구매자 프리미엄은 최종 가격 6,934만6,250달러 까지 올라가면서, NTF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통용되는 블록체인 중 하나인 ERC-721 방식이다. 이 토큰은 예술품 등 수집품에 연결된 고유성을 통해 소유 개념을 증명한다. 이더리움 (ETH)는 255년 된 그리스티스 옥션(Christie’s Auction) 경매장에서 처음으로 결제 옵션으로 지원됐다. 언론 보도 시점에서, 구매자가 비플의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법정 화폐 대신 암호 화폐를 사용했는지는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비플의 이전 작품 경매는 NFT 마켓 플레이스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에서 2 월에 있었다. 해당 작품은 디지털 그림으로 그린 ​​도널드 트럼프 美 전 대통령이 풀밭에 엎드려 누워있는 비디오 클립 이었는데, 660 만 달러에 ETH로 결제가 이뤄졌다.

비플은 이 작품을 위해 2007년 5월부터 최근까지 5000개 이상의 디지털 작품을 창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 NFT경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 CEO인 잭 도시는 그의 트위터 계정에 최초 게시물(트윗)을 NFT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은 오는 21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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