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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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새로운 NFT시장 출범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다국적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 홀딩이 상표권 보유자가 자신의 지적재산에 토큰화된 라이선스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NFT 시장을 출범시켰다.

‘블록체인 디지털 저작권 및 자산 거래’로 불리는 이 새로운 NFT 시장은 알리바바의 옥션 플랫폼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NFT는 쓰촨 블록체인 협회 저작권 위원회가 중앙에서 운영하는 분산원장 기술 플랫폼인 ‘새로운 저작권 블록체인(New Copyright Blockchain)’에서 발급된다.

알리바바 소유의 뉴스 출판사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시장은 작가, 음악가, 예술가, 게임 개발자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달 경매를 앞두고 있는 NFT 몇 개를 유치하는 등 시장은 이미 활기를 띠고 있다.

입찰자들은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500위안(약 77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다가오는 경매는 각각 15달러의 예비 가격을 책정했다.

구매자는 위챗에 통합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애플리케이션 비트유니버스를 통해 소장품을 볼 수 있다.

새 시장에 대해 SCMP 조시 예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비록 기술 자체가 무단 복제를 방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판매에는 플랫폼을 통해 구입한 작품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전시된 많은 NFT들은 구매자들에게 어떤 권리가 주어지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않고 있으며, 한 NFT는 심지어 무허가(unlicensed) 스타워즈 팬아트를 묘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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