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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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젯에셋글로벌’, ‘NFT GRAND TOTE’ 사전 신청 받는중

‘에이젯에셋글로벌’이 최근 NFT를 자체 제작, 발행한 후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젯에셋글로벌’ 측은 이번에 제작, 발행한 NFT 모바일 경마배팅 TOTE 사이트에 대한 지분 특성을 보유한 NFT로 순수익 가운데 약 40%에 달하는 ‘NFT GRAND TOTE’를 유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젯에셋글로벌의 한 관계자는 “실제 기업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으로 소유한 ‘GRAND TOTE’에 대해 USDT로 리워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당사는 현재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했을 뿐 아니라, 규모의 확장을 목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경마 송출권 계약을 마쳤으며, 업무협약 및 관련 거버넌스 비즈니스 콘택트 또한 다양한 기관 및 국가들과 지속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 내외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금 플로우를 블록체인화하고 이를 공개함으로 기업의 이미지 및 투자자들의 자산 보호에 보다 힘을 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NFT는 완성돼있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한 NFT라는 사실과, 평가 가치가 존재하는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수익 모델 또한 완성돼 있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 제작 및 발행을 통해 사회적 재단과 다양한 기관 법인들과의 파트너 관계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이같은 파트너십으로 경마가 긍정적이고 일반인들에게도 구기 스포츠 처럼 친밀한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젯에셋글로벌은 지난 2022년 중순, ‘텡그리 인베스트’와 함꼐 알마티시에 있는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국제규격 경마장을 카자흐스탄 경마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당시 에이젯에셋글로벌은 100% 출자해, 알마티시 오마로바 스트리트에 ‘텡그리 호스 레이싱(Tengry Horse Racing, THR)’을 설립했으며, 카자흐스탄에서 베팅 사업 라이센스를 성공적으로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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