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7, 2026
HomeToday대홍기획, 체인링크와 'NFT 경쟁력 강화' 파트너십

대홍기획, 체인링크와 ‘NFT 경쟁력 강화’ 파트너십


대홍기획이 대체불가토큰(NFT) 기술력 강화를 위해 체인링크와 손을 잡는다.

대홍기획은 20일 체인링크와 롯데그룹 NFT 프로젝트와 관련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NFT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고도화하며, 핵심 기술 도입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홍기획은 외부 조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NFT가 변화되는 ‘다이내믹 NFT(Dynamic NFT)’ 기술과 NFT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VRF(Verifiable Randomness Feed·검증 가능한 난수 생성 기능) 기술’ 등 최고 수준의 기술들을 도입한다.

다이내믹 NFT는 스마트컨트랙트의 트리거(Trigger)로 외부 조건을 활용하는 기술로이다.

날씨 등 오프체인 조건에 따라 NFT에 입력된 기능이나 외관 등 메타데이터가 변경되도록 설계되는데, 이러한 구조가 신뢰를 가지려면 NFT 변화를 주는 외부 이벤트 데이터가 정확히 입력돼야 한다.

이때 외부 데이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전달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를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오라클이라고 하는데, 체인링크는 대표적인 오라클 솔루션이다.

실제로 체인링크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계약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오라클로, 시장 점유율 1위이다.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롯데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국내외 유수 기업과 협력하며 NFT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글로벌 메인넷 폴리곤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고 글로벌 진출 추진을 발표하는 등 롯데그룹 NFT 프로젝트의 허브로서 비즈니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체인링크 관계자는 “대홍기획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홍기획은 최근 벨리곰 NFT 시즌2 리브랜딩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블록체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3(Web 3.0) 업계에서 주목받는 마켓 리더들과 긴밀한 파트너십도 맺어가고 있다.

굿모닝경제 박선하 기자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