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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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업비트 온라인 언급량, 21년 90% 수준 ‘건재력 과시’

1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앙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5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생 상품 거래는 58.3% 늘었는데, 거래소별 현물 거래량 증가율은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166%, 비트마트가 110%, 쿠코인이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 상품 거래량은 페멕스가 190%, 바이비트가 98%, 게이트가 85%씩 늘어난 것으로 기록됐다.

13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022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온라인 언급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드러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DNR)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6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후오비, 고팍스) 온라인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업비트가 73만 478건 언급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2위 거래소인 빗썸(41만 9726건)과 2배 가까운 수준으로 높은 수준인 것. 3위는 코인원으로, 19만 2327건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DNR 측은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활황기였던 2021년에 비해 포스팅 수가 10~20% 정도밖에 감소하지 않았다”면서, “잠재적 투자 대기 수요가 여전함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같은 날 위메이드가 최근 국내 주요 원화마켓 거래소에 위믹스(WEMIX) 상장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위믹스는 국내 주요 거래소 상장폐지 후 코인마켓을 운영하는 거래소인 ‘지닥’과 해외 거래소에서만 상장돼 있는 상태인데, 위메이드는 국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원화마켓 거래소 상장을 재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이번에 위메이드가 상장을 시도한 ‘위믹스’는 앞서 상장폐지된 ‘위믹스 클래식’이 아닌, 위믹스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위믹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메이드 측도 상장신청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위메이드 관계자는 “원화거래소에서 거래를 재개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만 어느 거래소에 신청했는지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거래소 측 또한 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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