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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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정부 당국’과 메타버스 관련 MOU 추진

최근 메타버스 게임 전문 플랫폼 ‘샌드박스(The Sandbox)’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메타버스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7일(현지 기준)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샌드박스 공동 창립자 겸 COO ‘세바스찬 보르제’가 “샌드박스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에 MOU를 추진할 수 있게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성화하면서 함께 탐색, 조언,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정부 당국’과 ‘세바스찬 보르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서 진행된 기술 도약 콘퍼런스(Leap Tech Conference)에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바스찬 보르제는 이메일에서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밝힐 수는 없으나, 향후 몇 주 안에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샌드박스’는 현재 대대적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으나 대부분의 경영진과 투자자들은 ‘샌드박스’를 메타버스 개발을 선도하는 리더로 간주하고 있다.

샌드박스가 구현하는 디지털 플랫폼은 고객들이 게임상에서 그들만의 소우주를 형성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샌드박스는 지난 2021년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가 이끌었던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약 9,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또한 약 6개월 후 4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 모금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및 아랍에미리트가 가상자산, 웹3.0, 메타버스 등과 관련한 정책 및 관련 투자를 기획, 추진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정부 당국’의 공식 웹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 정부는 ‘디지털’과 관련한 모든 사항들을 처리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8일 오후 2시 40분 빗썸 기준으로 ‘샌드박스’는 하루 전 대비 약 +24.02% (220원) 상승한 가격인 1,136원에 거래되었으며, 24시간 이내의 거래 금액은 약 231.4억 원, 시가 총액은 약 1조 697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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