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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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 최근 코스닥에 증권 상장 시도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가 최근 코스닥에 증권 상장을 시도했다.

오늘 2월 9일 블록체인 업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블록체인 신생 기업 ‘블록오디세이’가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 및 ‘KB증권’을 선정했다.

블록오디세이가 이번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게되면, 블록체인 기업으로 국내 주식 시장에 최초 집입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블록오디세이는 지난 2018년 최초로 설립됐으며, 기업 간 거래(B2B)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블록오디세이는 현재 완성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급중이며 그동안 ‘유통 이력 관리 및 정품 인증’ ,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발행 및 관리’, ‘NFT 티켓과 동산 금융’, ‘암호화폐 거래 전문 시뮬레이션’ 등의 솔루션을 다양한 기업들에 공급해왔다.

블록오디세이는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및 ‘이더리움(Ethereum)’, ‘폴리곤(Polygon)’, ‘앱토스(Aptos)’ 등의 다양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지원중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누구든 제한없이 참여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과 는 다르게 블록체인을 소유한 주체의 승인을 얻은 사람들만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된다.

블록오디세이의 한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과 공공 기관들을 대상으로 개별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을 마련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블록오디세이는 이번에 대표 주관 계약을 맺고, 우리나라 블록체인 1호 상장사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록오디세이는 스포츠데이터 분석 업체 ‘핏투게더’와 지난 2월 1일, K리그 선수 퍼포먼스 정보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인 ‘TRACKS(이하 트랙스)’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

‘트랙스’는 블록오디세이와 핏투게더가 함께 추진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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