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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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샌드박스COO ‘유저 돈벌기 구조 앞으로도 유망, 브랜드로 확장과정 이어질 것’

23일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메타버스 토지 랜드(LAND) NFT 소유자를 대상으로 SAND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테이킹 한도는 랜드당 500 SAND며, 일주일에 한 번 SAND 수익을 출금할 수 있다.

이 스테이킹 프로그램은 국내시간 기준 9월 23일 23시에 시작되며, 첫 12주동안 매주 총 25만 SAND를 스테이킹 리워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칠리즈(CHZ)·소시오스닷컴의 창업자 겸 대표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는 부산 해운대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2022)’에 참석한 자리에서, “FC 바르셀로나, 더샌드박스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더샌드박스 내 부지를 활용한 FC바르셀로나의 웹3 이니셔티브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 팬 토큰 보유자에게만 접근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칠리즈는 올해 8월1일 FC 바르셀로나에 1억달러(약 1408억원)를 투자해, FC 바르셀로나의 웹3 서비스를 개발하는 자회사의 주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드레이푸스 CEO는 이날 “해외 현지 팀에 대한 칠리즈·소시오스의 로컬 토큰을 발행하는 형태로, 힌국 내 서구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팬덤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은 2018년 칠리즈 초창기부터 중요한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역시 UDC2022에 참석한 자리에서 “가상세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돈을 버는 구조는 앞으로 더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게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한국에 다양한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IP 확보 차원에서 더욱 파트너십을 키워가는 중이며, CJ ENMㆍ롯데월드 등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캐릭터-IP 중심이지만 이젠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고 게이밍에서도 이같은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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