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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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광범위 금융리스크 초래’ 지적 의식한 서클CEO? 은행수준 규제원해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뉴욕연방준비은행(NY Fed) 연구원들이 보고서를 발표해 서클의 USDC 스테이블코인이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클의 USDC는 탄력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그만큼 관련 리스크에 취약하다”면서,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그것이 전통적인 금융 시장과 얼마나 상호연결돼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지금까지 연구원들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와 1:1로 페깅되지 않을 경우에 대한 리스크에 집중했다”며, “그러나 최신 보고서는 하나의 대형 발행사에 타 경쟁사를 압도하는 권한이 집중돼 있는 경우에 따른 리스크에 집중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날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CEO가 은행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받는 디지털통화 은행이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의 예치금 전액 인출이 문제 없이 처리되도록 준비하는 암호화폐 은행이 되는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전세계는 준비금을 완벽하게 구축해놓은 은행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세계는 더욱 안전한 기본 개념의 돈을 필요로 하고, 우리는 그것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 프레임워크가 구축되길 원한다”며, “라이선스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신청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알레어 CEO는 “전세계적으로 USDC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같은 날 글로벌 시총1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코인데스크TV와의 인터뷰에서 “9월 30일 기준 테더는 준비금을 구성하는 포트폴리오에서 기업어음(CP) 보유량을 5,000만 달러 미만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금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은 기존 43.5%에서 58.1%까지 늘렸으며, 테더는 올 연말까지 CP 보유량을 0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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