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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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전쟁위기 긴장감에…3만7000달러 대로 밀려난 비트코인

또 다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다시 3만7000달러 대로 밀려났다.

24일(국내시간) 기사작성 시점 기준, CMC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전 대비 2.45% 하락한 3만73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3만7192달러에서 최고 3만9122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한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7078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장 지배력)은 41.87%로 나타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긴장에 또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2.57% 각각 하락해, 5거래일 연속 떨어지면서 약세장에 진입했다.

이와 관련해, Fx프로의 분석가인 알렉스 쿱사이크비치는 최근 “금리 상승과 개인저축 감소가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쳐, 2018년 겪었던 ‘암호화폐 겨울’이 또 다시 닥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하락폭이 그렇게 깊지는 않을 것이며 이는 더 성숙해진 시장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2만~2만5000달러까지 하락하게 되면,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3만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8%상승한 455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세에 영향을 받아 4700만원대가 무너지고 4500만원대로 주저앉은 모습.

또한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는 어제보다 2점 더 떨어진 23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극도의 공포’상태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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