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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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불확실성 해소 &내년 초 강세장?…10월은 거시요인으로 BTC변동성 심화 전망

20일(현지시간) 크레디트 스위스의 밸류에이션 리스크 글로벌 책임자 출신 CK 정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미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내년 초 강세장이 찾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전통 기관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면서, “많은 기관들은 미국의 규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참여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초까지 규제가 더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도 회복세를 띨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CK정은 “고물가를 잡기 위한 미연준의 행보가 이어지면서, 올 10월에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의 국내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 소재 정부 기관들은 올해 초 채택된 암호화폐 규제법의 개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개정안에는 미카법의 세부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우크라이나의 ‘미카 적용’ 암호화폐 규제법 개정안은 연말 제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세법 개정 이후에 효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1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이용해 1000억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실행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5명을 붙잡아 2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국내로 사업자금 송금을 원하는 의뢰인에게 대금을 받아 베트남 소재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등을 매수한 후, 이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로 이체한 후 현금화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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