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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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가치는 금의 약 20% 수준…’금’을 넘어설 순 없어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의 가치는 금의 약 20%에 달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금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최고경영자(CEO)인 레이 달리오는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에 출현해 “비트코인이 100만달러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며, “금은 수 천 년 동안 전세계에서 돈으로 인식되어 왔고 여전히 선호되는 부의 저장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레이 달리오는 이날 NFT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NFT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지적하며, 독립적인 형태의 화폐로 등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달리오는 지금까지는 NFT를 사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머스크가 밈 코인 ‘도지코인’의 가격을 띄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해 ‘귀엽다’고 표현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도지코인의 공동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양극화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부자들에게 힘을 실어 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머스크가 해당 트윗을 공유하며, “이것은 내가 도지코인을 지지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레이 달리오는 비트코인을 ‘대체화폐’로 보고 있다면서, 귀속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화폐 발급이 만연해지면서 다른 유형의 통화들 간에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외에 다른 통화들 간에도 가치 경쟁을 빚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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