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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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NFT 컬렉션 출시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디지털 아트 컬렉션을 내놓는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글로벌 NFT 아티스트 블레이크 캐서린과 협업해 디지털 아트 컬렉션 ‘아이 걸즈'(ae girl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팝 그룹이 글로벌 NFT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 걸즈’ 컬렉션은 ‘마이 패스'(MY Pass), ‘얼터즈'(Altars), ‘드림스페이스'(Dreamspace) 총 3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이번 NFT는 에스파 각 멤버들과 아이-아바타 멤버들의 성격, 요소, 정체성을 반영했다.

여기에 블레이크 작가의 초현실적인 미래주의 미학이 결합돼 두 아티스트 간의 협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최대 규모 옥션 하우스인 ‘소더비’의 뉴욕 본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소더비 메타버스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콜렉션 구매자에게는 에스파의 손글씨와 싸인, 독점 셀피가 들어있는 블라인드 민팅부터 각 멤버와 블레이크의 작품 설명 도슨트(음성) 파일 등의 유틸리티가 제공된다.

캐서린은 초현실적인 미래주의 미학을 내세우는 3D 예술가다. 화려한 색감 등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몽환적인 미디어 결과물을 선보인다.

아디다스, 펜디, 지미 추 등 글로벌 브랜드, 미국 스타 래퍼 릴 나스 엑스(X) 등과 협업한 바 있다.

에스파는 데뷔 당시부터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예술과 음악의 세계를 현실에서 가상으로 확장해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웹3.0과 메타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SM은 “에스파 각 멤버들과 아이-아바타 멤버들의 성격, 요소, 정체성을 반영, 블레이크 작가의 초현실적인 미래주의 미학과도 결합돼 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와 블레이크 캐서린이 협업한 디지털 아트 컬렉션 ‘아이 걸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일부터 SMTOWN&STORE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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