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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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뱅크시 작품(암호화폐 결제가능)경매, 당초 감정가 보다 3배 수준에 판매

주요 경매사 소더비가 뱅크시의 상징적인 시위 예술작품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Love is in the Air)’를 NFT로 내놓은 경매를 마쳤다.

https://www.sothebys.com/en/buy/auction/2021/contemporary-art-evening-auction/love-is-in-the-air-2

경매 결과에 따르면, 소더비는 수요일 이 작품을 당초 3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 수준이었던 평가액 보다 크게 오른 약 1,290만 달러에 팔았다.

이 실물 예술 작품은 ‘현대 미술 이브닝’ 경매소에서 제공되었는데, 이 경매에서는 장 미셀 바스키아의 “Versus Medici”가 5천 1백만 달러에 팔렸다.

소더비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경매에 4명의 비더가 14분간 입찰 경쟁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소더비는 이번 경매가 암호화폐가 물리적 예술작품에 대한 ‘지불 옵션’으로 받아들여진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경매로트 페이지에 따르면, 입찰자들은 코인베이스 커머스와 소더비의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두 개의 주요 암호화폐를 이용해 지불할 수 있었다.

경매장은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 보관 신탁,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미니 또는 팍소스를 포함한 승인된 지갑이나 거래소를 통해 자금을 보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소더비는 낙찰이나 경매 참여 입찰에서 실제로 암호화폐와 관련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소더비는 올해 초 NFT 출시한 뒤, 암호화폐 결제 방안을 더욱 모색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주 뱅크시 미술품 경매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5월 6일, 소더비는 “기본적으로 디지털화된 : 기획된 NFT 판매”라는 또 다른 NFT 경매계획을 발표했다.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판매에는 NFT 컬렉션 크립토펑스의 디지털 오브젝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계획은 뉴욕에 본사를 둔 라이벌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9개의 크립토펑스 토큰을 합쳐 거의 1700만 달러에 판매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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