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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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머스크 트윗에 또다시 ‘산타플로키’코인 3500% 급등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반려견을 모티브로 한 가상화폐 산타플로키(Santa Floki)가 머스크의 크리스마스 트윗 이후 폭등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화제의 해당 트윗

산타 플로키는 일론 머스크의 반려견 이름인 플로키를 테마로 한 가상화폐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산타 플로키 코인(HOHOHO)이 하루 동안 3,500% 넘게 올랐다”고 전하며, “머스크가 트위터에 산타 복장을 한 플로키(반려견) 사진을 올린 뒤 급등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월 ‘HOHOHO’라는 티커명으로 출시된 후 최근까지 별다른 호재가 없었다가 머스크가 26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플로키 산타(Floki Santa)’라는 문구와 함께 산타 복장을 한 플로키 사진을 올린 뒤 순식간에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트윗에 머스크 추종자들이 산타플로키 코인을 집중 매수하면서, 해당 코인이 급등하게 됐다.

다만, 산타플로키의 상승세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산타플로키의 가격은 머스크의 트윗 이후 0.00000245달러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기사작성 시간 기준(국내시간)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4.27% 하락한 0.0000011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산타플로키 같은 전형적인 밈(Meme) 가상화폐는 큰 폭으로 오른 뒤 또다시 큰 폭으로 급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격 매수에 주의해야 된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지난 9월에도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시바이누 플로키가 도착했다’며, 애완견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후, 시바플로키(Shiba floki) 코인이 무려 4,000% 넘게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4,000%라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상태이며, 크리스마스에 산타플로키 코인, 플로키이누(Floki Inu) 코인 등과 함께 깜짝 폭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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