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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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블록체인 월렛’서비스 확대 계획 밝혀

삼성전자가 향후 기존의 각종 인증, 금융, 의료 연계 서비스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은 보안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특정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어왔다면, 이번 삼성전자가 언급한 계획 안에는 작년에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국내외 업무를 함께 수행했던 핵심 인력들을 위주로 ‘블록체인 개발 그룹’을 구성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아 삼성이 이제는 사회의 다양한 모든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적극적으로 시도한 사례로는 2년 전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를 탑재하여 출시했던 것을 들 수 있다. 해당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 월렛 안에 약 30가지 이상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개인 키’를 발급받아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함과 동시에 높은 보안성의 장점이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또한 만일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상 자산을 해킹당하거나 분실 등의 문제가 겪는다 해도, 해당 서비스가 문제상황에 대한 신속한 추적이 가능토록 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작년 6월경, 삼성전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선보이며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제미니와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제미니로 하여금 월렛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제 미국 및 캐나다 지역에서 제미니 거래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거래내역과 보유 자산 현황 등을 조회하고 싶을 때 삼성 블록체인 월렛과 제미니 모바일 어플을 활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존의 블록체인 월렛에 외장 하드웨어 월렛을 추가했는데, 이러한 기능 지원을 통해 고객들은 이제 삼성 블록체인 월렛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여러 가지 하드웨어 월렛으로 가상 화폐를 분산 관리할 필요가 없게되어, 시간 절약과 편리성이 제고되기도 하였다. 또한 삼성은 향후 다양항 하드웨어 월렛을 확보 및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콜드월렛을 만들고 제공하는 레저(Ledger)’사의 나노 S(Nano S)’, ‘나도X(Nano X)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모든 이용자들이 블록체인 월렛에서 가상 자산과 연관된 새로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뉴스피드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블록체인 월렛 대중화에 기여하는 여러 가지 계획들을 연이어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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