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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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미국의 약국 체인 CVS헬스에 블록체인 DID 공급하다

미국의 유명 약국 체인점 ‘CVS헬스’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사의 직원들와 고객들의 신원인증을 주제로 한 실험에 나섰다고 밝혔다. IT전문기업 ‘라온시큐어’는 미국 법인 디지털트러스트네트웍스를 통해, 미국 최대 규모의 약국 체인 ‘CVS헬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원인증 프로그램 ‘DTX(Digital Trust eXchange)’를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라온시큐어가 미국 현지 의료 분야 기업들에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신원 인증 플랫폼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TX는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DID 규격의 ‘ADI 스펙’에 맞게 구현된 디지털 신원 인증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ADI 어소시에이션은 기존에 존재하던 DID얼라이언스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ADI 어소시에이션에는 현재 라온시큐어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곳곳에 존재하는 약 70여개의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다. ADI 스펙은 ADI 어소시에이션에 포함된 기업들이 함께 개발한 글로벌 DID 규격과 동일하다. 이것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책임 및 다양한 플랫폼들 사이의 상호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ADI 스펙을 바탕으로 한 DID 신원검증은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그들의 개인 정보를 검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ADI 스펙의 상호호환성 이라는 특징은 지금까진 구축된 여러 신원 검증 인프라에도 적용할 수 있게 한다. ADI 스펙은 현재 여러 가지 국제 표준 기구에서 규정해왔던 인증 규격도 준수하고 있으며, 현재 DIF(Decentralized Identity Foundation), FIDO 얼라이언스, W3C 등이 존재한다. 디지털 트러스트네트웍스 측은 DTX 플랫폼을 활용하여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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