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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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등&우크라 평화 기대감에 암호화폐 시장 일제히↑

미ㆍ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국내시간) 기사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CMC에서 전날 대비 2.66%상승한 4만17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저 4만302달러, 최고 4만219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 1위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9일 만이다.

이날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데는 전날에 이어 18일(현지시간)에도 나스닥이 2.05%로 상승마감을 한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는 다른 지수보다 상승폭이 큰 것으로, 이날 다우는 0.80%, S&P500은 1.17% 상승하는데 그쳤다.

게다가 이날에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원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갈등과 대립은 누구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평화롭게 마무리될 것이라는 조짐으로 여겨, 미국 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 것.

이에 대해 가상자산 투자 회사 아이코니엄의 설립자인 파비오 페조티는 “우크라이나 휴전에 대한 긍정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가운데, 주요 자산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로 인해 지난 몇 달간의 약세 추세를 되돌릴 가능성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내 시세의 경우,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기사작성 시점 기준 전날 대비 0.28% 상승한 509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39%상승한 35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얼터너티브의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3점 상승한 28점을 기록하며, 극도의 공포에서 ‘공포’수준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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