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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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 변화 고려하여 육성 예정인 18개의 신직업 중 ‘NFT’관련 직업 포함시켜

정부가 최근 경제 및 사회의 급변하는 상황을 고려해 18개의 신직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는데 이중에는 올 한해 동안 다양한 산업에서 접목을 시도하고 육성하려 했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도 포함되어있다. 정부가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18개의 신직업 리스트에는 건강기능식품 상담사, 아트에이전트와 같은 직업이 포함되어있다. 해당 계획은 ‘미래유망 신 직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으로 서울청사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다루어졌다.

정부 육성 대상인 18개의 신직업은 다양한 분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교육 및 의료분야, 농림 및 수산분야, 문화 및 여가분야, 신기술 및 융합 분야, 환경 분야에서 발굴될 예정이며 정부는 해당 직업들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기술 및 융합 분야에 속하는 NFT의 경우 2021년도 중반기부터 성장세를 보여왔던 NFT와 관련해 미술품 제작과 관리, 중개 업무를 수행하는 NFT 아트에이전트가 새로운 직업으로 거론되었다.

같은 분야에는 메타버스 관련 캐릭터와 아이템을 만드는 직업인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데이터거래 전문가, 스마트 안전관리사 등이 속해있다. 이 모든 직업은 최근 디지털 신기술 사업의 발전과 이에 파생되는 다양한 플랫폼 및 서비스의 성장에 힘입어 새롭게 탄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교육 및 의료분야에서는 개인별 다양한 특성까지 파악하여 건강기능식품 섭취방법 및 관련 정보에 대해 상담해주는 건강기능식품 상담사가 포함되어있다.

일각에서는 신직업에 NFT 관련 직업이 포함된 것은 향후 NFT의 발전과 함께 블록체인 산업이 성장하면서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들 또한 새롭게 직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세계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신산업으로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지 확실하지 않은 암호화폐 영역 또한 블록체인 기술과의 강한 연계성으로 언젠가는 그와 관련된 신직업이 나오게 되진 않을까 하는 기대 또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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