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이 8월 25일, 부산 누리마루 APEC House에서 ‘다시 대한민국! 웹 3.0 시대의 시작(2)’를 핵심 주제로 제16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NFT META Busan 2022 및 MARVELS Awards’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이 주최, ‘(주)더마블스’가 주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핵심 아젠다는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바라보는 NFT마켓을 비롯해 웹3.0 시대와 블록체인, 웹3.0 커뮤니티의 미래 : SBT, NFT 마켓 플레이스의 새로운 주역,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자산,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경험, 웹3.0 시대: 블록체인 산업방향 어디로 가고 있나? 등 7가지의 주제로 구성돼있다.
컨퍼런스의 제1세션은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바라보는 NFT마켓’에 대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제2세션에서는 ‘웹3.0 시대와 블록체인’을 테마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백종윤 맘모스재단 의장이 직접 주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를 한다.
제3세션에서는 ‘웹3.0 커뮤니티의 미래: SBT’이란 주제로 박혜진 바이야드 대표가 기조연설자로서 무대에 선다. SBT는 NFT와는 구분되는 새로운 개념으로 이에 대한 기조연설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4세션은 ‘NFT 마켓 플레이스의 새로운 주역’ 이란 특별 아젠다를 구성했는데, 임재건 NFT나라 파운더가 ‘MSUC (Mad Skull Universe Club) NFT PFP’ 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제5세션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자산’을 주제로 바이야드의 박혜진 대표가 좌장을 맡았다.
제6세션에서는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경험‘을 주제로 한국 NFT학회 회장을 맡고있는 황석진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제7세션에서는 ‘웹3.0시대: 블록체인산업 방향 어디로 가고 있나?’를 주제로 하여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