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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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외식기업 랜드리스의 푸드체인 대부분서 BTC 등 암호화폐 결제 받아들일 것!

모기업 랜드리스(Landry’s)가 운영하는 푸드 체인점 상당수에서 비트코인을 식사대금의 결제형태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랜드리스의 회장 겸 CEO 틸먼 페르티타(Tilman Fertitta)는 2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부다 검프 쉬림프 컴퍼니, 모튼스 더 스테이크하우스, 마스트로스’ 등… 자회사 레스토랑 브랜드의 80%~90%가 앞으로 90일 안에 비트코인(BTC) 등 다른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페르티타는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를 주류로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가 얼마나 간단한지 놀라울 정도”라며, “여기가 바로 암호화폐가 있어야 할, 필연적인 일이 었던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행크스가 주연한 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에서 영감을 받은 ‘부바 검프 쉬림프 컴퍼니’는 미국, 일본, 영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캐나다, 마리아나 섬, 카타르 등 30개 이상의 국가에 레스토랑 지점을 두고 있다. 페르티타는 또한 휴스턴에 2018년부터 BTC 결제를 받아온 ‘포스트 오크 모터 카(Post Oak Motor Cars)’라는 럭셔리 자동차 소매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몇몇 인기 푸드 체인점과 레스토랑 등은 현재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데 개방적이긴 하지만, 암호화폐들의 대부분이 갖고 있는 휘발성으로 인해, 아직까지 신뢰할 수 있는 교환 수단으로 활용하는데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독일의 룸 77(Room 77)이라고 하는, BTC를 지불수단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술집 겸 레스토랑은 이후 10 년 이상 운영됐지만, 결국 펜데믹의 영향으로 작년 10 월에 문을 닫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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